■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2월 3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이렇게 몇 가지 살펴본 과잉 의전 논란뿐만이 아닙니다. 김혜경 씨가요. 경기도청의 비서실 법인카드, 그러니까 아까 장남의 병원비를 결제했던 카드와 또 다른 카드입니다. 경기도청의 비서실 법인카드 이건 분명히 공적인 법인카드입니다. 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또 제기되었습니다. 제보자 A 씨와 배 씨가 나눈 SNS의 대화 내용을 보면요. A 씨가 소고기 한우 안심 사진을 찍어서 보냈습니다. 그러자 배 씨가 가격표를 떼고 아이스박스에 넣은 뒤에 이동해라. 이런 지시를 하는데 성남시 수내동으로 가라고 지시했는데요.
수내동은 이재명 후보 자택이 있는 곳이죠. 이 한우 소고기 무슨 돈으로 샀나 봤더니요. A 씨의 개인카드로 먼저 결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그 식당을 찾아가서 그 전날 했던 카드를 취소하고 경기도 법인카드로 다시 긁어서 결제를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한 마디로 속칭 카드 바꿔치기를 했다는 건데 이 카드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여기서는 정말 공금 횡령 그리고 국고 손실 이런 부분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렇죠?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그렇죠. 아까 복지 카드도요. 자기 자신의 복지를 위해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가족의 제가 보기에는 의료비까지 내는 복지카드는 제가 본 적이 없어요. 경기도의 복지카드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보기에는 잘못 쓴 유용한 것이라고 제가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번 같은 경우에도 지금 이게 이거는 분명하게 공식 의전 행사에 써야 되거든요. 예를 들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디 가서 회식을 했다. 낼 수 있죠. 당연히 그 카드로. 그런데 지금 이거는 자기 자신이 집에 가서 소고기 먹으려고 그거를 사놓고 그것 또 제가 보기에는 아마 그날 사고 다음날 가서 이렇게 결제한 거는 그 다음날에 혹시라도 제가 보기에는 아마 그 회식이 있었던 날인지 어떤 날인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건 거하고 약간 비슷하게 맞춰가지고 회식비로 나간 것으로 혹시 하려고 한 건 아닐까. 그런 거를 조금 의심하게 해보는 그리고 고기를 살 때도 정육식당에 가서 샀는데 사실은 정육식당이라고 하는 게 고기 사는 곳하고 그걸 가서 구워 먹는 곳하고 서로 다른 곳에서 결제가 되거든요. 근데 거기서 고기 사는 곳에서 결제하지 않고 식당 것으로 결제했다고 하는 거는 혹시 회식으로 이거를 사람들한테 나 회식 가서 한 공금으로 사용한 거야. 이렇게 둘러치려고 한 거 아닌가. 이런 의심을 충분히 살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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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 방송일 : 2022년 2월 3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이렇게 몇 가지 살펴본 과잉 의전 논란뿐만이 아닙니다. 김혜경 씨가요. 경기도청의 비서실 법인카드, 그러니까 아까 장남의 병원비를 결제했던 카드와 또 다른 카드입니다. 경기도청의 비서실 법인카드 이건 분명히 공적인 법인카드입니다. 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또 제기되었습니다. 제보자 A 씨와 배 씨가 나눈 SNS의 대화 내용을 보면요. A 씨가 소고기 한우 안심 사진을 찍어서 보냈습니다. 그러자 배 씨가 가격표를 떼고 아이스박스에 넣은 뒤에 이동해라. 이런 지시를 하는데 성남시 수내동으로 가라고 지시했는데요.
수내동은 이재명 후보 자택이 있는 곳이죠. 이 한우 소고기 무슨 돈으로 샀나 봤더니요. A 씨의 개인카드로 먼저 결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그 식당을 찾아가서 그 전날 했던 카드를 취소하고 경기도 법인카드로 다시 긁어서 결제를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한 마디로 속칭 카드 바꿔치기를 했다는 건데 이 카드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여기서는 정말 공금 횡령 그리고 국고 손실 이런 부분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렇죠?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그렇죠. 아까 복지 카드도요. 자기 자신의 복지를 위해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가족의 제가 보기에는 의료비까지 내는 복지카드는 제가 본 적이 없어요. 경기도의 복지카드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보기에는 잘못 쓴 유용한 것이라고 제가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번 같은 경우에도 지금 이게 이거는 분명하게 공식 의전 행사에 써야 되거든요. 예를 들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디 가서 회식을 했다. 낼 수 있죠. 당연히 그 카드로. 그런데 지금 이거는 자기 자신이 집에 가서 소고기 먹으려고 그거를 사놓고 그것 또 제가 보기에는 아마 그날 사고 다음날 가서 이렇게 결제한 거는 그 다음날에 혹시라도 제가 보기에는 아마 그 회식이 있었던 날인지 어떤 날인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건 거하고 약간 비슷하게 맞춰가지고 회식비로 나간 것으로 혹시 하려고 한 건 아닐까. 그런 거를 조금 의심하게 해보는 그리고 고기를 살 때도 정육식당에 가서 샀는데 사실은 정육식당이라고 하는 게 고기 사는 곳하고 그걸 가서 구워 먹는 곳하고 서로 다른 곳에서 결제가 되거든요. 근데 거기서 고기 사는 곳에서 결제하지 않고 식당 것으로 결제했다고 하는 거는 혹시 회식으로 이거를 사람들한테 나 회식 가서 한 공금으로 사용한 거야. 이렇게 둘러치려고 한 거 아닌가. 이런 의심을 충분히 살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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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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