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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의 ‘윤석열 카드’ 발언…실체인가 vs 과장인가

2022-02-03 12:27 정치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2월 3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윤석열, 가지고 있는 내 카드면은 다 죽는다. 윤석열은 죽는다. 이런 내용의 녹취록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죠. 한국일보가 입수한 정영학 녹취록 속에 이런 말이 나와서 또 한 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일보가 이 추가 보도를 내놨습니다. 녹음 파일 전체를 확보해서 꼼꼼히 들여다봤는데 그 언급했던 정확히 어떤 뜻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은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의힘은요. 김만배의 허풍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김만배에게 잡힌 약점을 암시하는 거라면서 김 씨 친 누나와 윤 후보 부친 집을 사주었던 그 이야기를 또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지난해였죠. 김만배 씨의 친 누나가 윤석열 후보 부친 자택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윤 후보의 부친이 시세보다 싼값으로 집을 매도한 것으로 확인이 되면서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민주당은요. 김만배 씨 누나가 윤 후보 부친의 집을 매입한 그 사실만으로도 우연으로 넘어갈 일은 아니라면서 후보자 본인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야의 주장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쪽의 이야기가 더 일리 있다고 해야 될지 국민들이 지금 헷갈립니다.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글쎄요. 근데 이제 저게 만약에 의혹이 만약에 일리 있다고 이야기를 하려면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이야기 나온 거는 이제 내가 이야기하면은 윤석열은 그냥 죽어 이렇게 한 이야기고 그다음에 이제 그 윤석열 후보의 부친의 이제 자택을 이제 김만배 씨의 누나가 사주었다. 이런 건데 그 누나가 사준 것도 그걸 비싸게 만약에 사주었다면 오히려 이야기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런 것들 지금 상황으로도 맞지 않은데 무엇을 가지고 이제 그걸 이야기하는지 저는 이 민주당에서 만약에 캠프에서 이걸 가지고 이야기하려면 구체적으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그런 유착 관계가 있었는가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구체적으로 김만배 씨로부터 어떤 경제적 이득을 얻은 것인지 만약에 후보가 직접 얻지 않았다면 만약에 부친이라든가 다른 가족들이 어떤 것을 얻었는지 이걸 조금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오히려 올바른 의혹 제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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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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