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정 협의체, 당사자인 전공의, 야당이 빠진 채 일단 출발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리겠다며 연말 이전 성과를 자신했지만 아직 넘어야할산이 많습니다.
그러나 필수 의료, 지방 의료 살리자는 목표에 이견은 없습니다.
국민 위해 머리 맞대는 용기가 필요한 땝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오직 국민만 생각할 때.]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리겠다며 연말 이전 성과를 자신했지만 아직 넘어야할산이 많습니다.
그러나 필수 의료, 지방 의료 살리자는 목표에 이견은 없습니다.
국민 위해 머리 맞대는 용기가 필요한 땝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오직 국민만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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