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앞두고 부산에 나타난 '기부천사'
폐지 판 돈으로 라면·현금·점퍼 구입해 기부
편지 마무리에 "과자 못 사 마음에 걸려"
폐지 판 돈으로 라면·현금·점퍼 구입해 기부
편지 마무리에 "과자 못 사 마음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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