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때문에…이웃에 흉기 휘둘렀다
흉기 공격 당한 5층 주민, 관리사무소로 대피
4층 주민, 차로 문 부수고 재차 흉기로 공격
흉기 공격 당한 5층 주민, 관리사무소로 대피
4층 주민, 차로 문 부수고 재차 흉기로 공격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