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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삽 든 임영웅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자”

2025-12-05 16:49 사회

임영웅의 훈훈한 제설작전… 누리꾼 "복받은 서울시"
"히어로 맞네"… 폭설 속 '백골부대' 예비역 능력 발휘
이재훈의 '쿨'한 봉사 미담… "작은 제설 차량으로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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