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 홍천에서 경기 용문역을 잇는 철도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개통되면 홍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홍천군.
마침내 수도권과 연결하는 철도가 놓이게 됐습니다.
홍천~용문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겁니다.
[김진태 / 강원지사]
"100년 숙원 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자나 깨나 용문~홍천이었는데 이제 드디어 두 발 쭉 뻗고 잘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007년 예타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탈락한 뒤 18년 만에 얻어낸 성과입니다.
홍천~용문 철도는 강원 홍천군에서 경기 양평군 용문까지 32.7km 구간을 잇는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1조 1천억 원.
2029년 하반기 착공해 2034년 개통이 목표입니다.
철도가 연장되면 강원 홍천에서 경기 용문까지 30분, 서울 청량리까지 1시간 30분 만에 오갈 수 있습니다.
[신영재 / 강원 홍천군수]
"인구 소멸 대상 지역에서 이제는 사람이 살고 싶어하는 곳, 사람이 찾아오는 곳, 수도권 배후 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강원도는 철도 건설에 따라 1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 2천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강원 홍천에서 경기 용문역을 잇는 철도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개통되면 홍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홍천군.
마침내 수도권과 연결하는 철도가 놓이게 됐습니다.
홍천~용문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겁니다.
[김진태 / 강원지사]
"100년 숙원 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자나 깨나 용문~홍천이었는데 이제 드디어 두 발 쭉 뻗고 잘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007년 예타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탈락한 뒤 18년 만에 얻어낸 성과입니다.
홍천~용문 철도는 강원 홍천군에서 경기 양평군 용문까지 32.7km 구간을 잇는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1조 1천억 원.
2029년 하반기 착공해 2034년 개통이 목표입니다.
철도가 연장되면 강원 홍천에서 경기 용문까지 30분, 서울 청량리까지 1시간 30분 만에 오갈 수 있습니다.
[신영재 / 강원 홍천군수]
"인구 소멸 대상 지역에서 이제는 사람이 살고 싶어하는 곳, 사람이 찾아오는 곳, 수도권 배후 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강원도는 철도 건설에 따라 1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 2천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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