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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관문 열렸다…15년 만에 준공

2026-01-02 13:12 사회

[앵커]
대전의 대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유성복합터미널이 준공됐습니다.

지역을 상징하는 새로운 관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

[기자]
새로 건립된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축구장 면적 2배에 달하는 규모로 하루 6천500명이 이용가능합니다.

32개 노선 시외·고속버스가 하루 300여 차례 오가고 BRT와 도시철도까지 연결되는 종합환승체계도 갖췄습니다.

교통 편의가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기대감도 큽니다.

[구본웅 / 대전 유성구]
"대전시민 모두가 교통 편의를 엄청 제공받는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교통난을 해소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거고…"

유성복합터미널은 지난 10년간 민간 개발이 4차례나 무산되며 공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대전시가 여객 중심 시설의 공영개발로 방향을 틀면서 사업 추진 15년 만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컨벤션센터 건립에 공공기관 이전 등을 대비한 부지까지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됩니다.

[이장우 / 대전시장]
"서북부권 특히 유성 지역 그리고 서부 지역에 많은 시민들의 교통권이 확보되고요. 이 근처 상권에도 상당히 영향이 될 것 같고…"

유성복합터미널은 오는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방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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