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는기자 시작합니다. 국민의힘 출입하는 정치부 남영주 기자 나와있습니다.
Q1. 한동훈 전 대표 영상, 사과입니까? 아닙니까?
그게 오늘 하루종일 논란이었습니다.
먼저 친한계는요, 최선 다한 사과라고 봤습니다.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고요.
그러나 당권파 생각 달랐습니다.
도대체 뭘 사과한 거냐, 핵심이 없다고요.
Q2. 왜 이렇게 해석이 갈린 겁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올린 영상 내용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분 정도 분량이었는데요,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지만 "상황이 여기까지 온 데"라고 표현했거든요.
당권파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원게시판 사태에서 어디까지 잘못했는지 뭘 책임진다는 것인지, 핵심이 빠졌다고요.
사과가 아니라는 거죠.
반대로 친한계는 이미 당원게시판 가족이 했다는 건, 인정하지 않았냐, 여기에 더해 송구하다 했으니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고요.
Q. 한 전 대표 보니까 정치보복이라고 표현했어요?
그렇죠, 한 전 대표 직접 문구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치보복이란 단어, 두 번이나 썼거든요.
친한계에선 "윤리위 결정 잘못됐다고 보는 상황에서도 당 내 의견 받아들여서 사과했다"고 말합니다.
나름 통 큰 결정한 거라고요.
이제 공은 장동혁 대표에게 넘어갔다는 겁니다.
Q. 공은 장 대표에게 넘어갔다, 사실 최고위에 윤리위 징계안이 올라오는 건 26일인데 오늘 영상을 올린 것도 이유가 있을까요?
네, 친한계 쪽에 물어보니 오늘을 넘기면 안 된다는 기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주 목요일, 장 대표가 제명 처분 의결, 보류했잖아요.
소명 기회 보장해 주겠다고요.
그리고 의원총회에서도 한 전 대표도 사과해야 한다는 당 내 여론 강했고요.
주말을 넘기면 한 대표 책임론 더 강해질 수 있으니 빠르게 입장 표명했다는 겁니다.
이제 의총에서 나왔던 또 하나의 의견, "장 대표 징계 재고하라" 이 책임론만 남는다는 거죠.
Q. 장동혁 대표의 단식도 영향을 줬을까요?
아마 없진 않았겠죠.
당 대표가 대여투쟁을 위해 단식하고 있으니 압박이 더 거세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한 전 대표가 단식장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기도 했고요.
Q. 이걸로 그렇다면 26일 최고위 결과가 달라질까요?
글쎄요,
지도부 관계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원이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중요하다고요."
26일까지 남은 8일간 어떻게 여론이 형성되느냐에 따라 최고위 결정도 달라질 가능성 있겠죠,
그대로 제명 의결하기엔 지도부도 부담을 느낄테고 지난 주 최고위 전때처럼 두 사람을 향한 설득과 압박, 더욱 거세질 것이거든요.
유준상 국민의힘 상임고문도 장 대표 직접 찾아 설득하고 한 전 대표에게도 전화해서 사과 설득했다고 하죠.
최고위가 제명 처분을 그대로 의결할지, 아니면 부결할지 남은 8일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는기자, 남영주 기자였습니다.
아는기자 시작합니다. 국민의힘 출입하는 정치부 남영주 기자 나와있습니다.
Q1. 한동훈 전 대표 영상, 사과입니까? 아닙니까?
그게 오늘 하루종일 논란이었습니다.
먼저 친한계는요, 최선 다한 사과라고 봤습니다.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고요.
그러나 당권파 생각 달랐습니다.
도대체 뭘 사과한 거냐, 핵심이 없다고요.
Q2. 왜 이렇게 해석이 갈린 겁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올린 영상 내용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분 정도 분량이었는데요,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지만 "상황이 여기까지 온 데"라고 표현했거든요.
당권파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원게시판 사태에서 어디까지 잘못했는지 뭘 책임진다는 것인지, 핵심이 빠졌다고요.
사과가 아니라는 거죠.
반대로 친한계는 이미 당원게시판 가족이 했다는 건, 인정하지 않았냐, 여기에 더해 송구하다 했으니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고요.
Q. 한 전 대표 보니까 정치보복이라고 표현했어요?
그렇죠, 한 전 대표 직접 문구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치보복이란 단어, 두 번이나 썼거든요.
친한계에선 "윤리위 결정 잘못됐다고 보는 상황에서도 당 내 의견 받아들여서 사과했다"고 말합니다.
나름 통 큰 결정한 거라고요.
이제 공은 장동혁 대표에게 넘어갔다는 겁니다.
Q. 공은 장 대표에게 넘어갔다, 사실 최고위에 윤리위 징계안이 올라오는 건 26일인데 오늘 영상을 올린 것도 이유가 있을까요?
네, 친한계 쪽에 물어보니 오늘을 넘기면 안 된다는 기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주 목요일, 장 대표가 제명 처분 의결, 보류했잖아요.
소명 기회 보장해 주겠다고요.
그리고 의원총회에서도 한 전 대표도 사과해야 한다는 당 내 여론 강했고요.
주말을 넘기면 한 대표 책임론 더 강해질 수 있으니 빠르게 입장 표명했다는 겁니다.
이제 의총에서 나왔던 또 하나의 의견, "장 대표 징계 재고하라" 이 책임론만 남는다는 거죠.
Q. 장동혁 대표의 단식도 영향을 줬을까요?
아마 없진 않았겠죠.
당 대표가 대여투쟁을 위해 단식하고 있으니 압박이 더 거세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한 전 대표가 단식장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기도 했고요.
Q. 이걸로 그렇다면 26일 최고위 결과가 달라질까요?
글쎄요,
지도부 관계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원이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중요하다고요."
26일까지 남은 8일간 어떻게 여론이 형성되느냐에 따라 최고위 결정도 달라질 가능성 있겠죠,
그대로 제명 의결하기엔 지도부도 부담을 느낄테고 지난 주 최고위 전때처럼 두 사람을 향한 설득과 압박, 더욱 거세질 것이거든요.
유준상 국민의힘 상임고문도 장 대표 직접 찾아 설득하고 한 전 대표에게도 전화해서 사과 설득했다고 하죠.
최고위가 제명 처분을 그대로 의결할지, 아니면 부결할지 남은 8일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는기자, 남영주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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