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은 외교 사절 역할도 톡톡히 했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까지.
한국과 미국의 정재계 거물급 인사들이 워싱턴DC의 한 미술관에 모였는데요.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증품을 전시한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를 고리로 경제와 문화를 잇는 민간 외교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단상에 섰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순회전의 성공을 기념하는 갈라 만찬이 열린 겁니다.
이날 행사에는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부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까지 삼성 오너일가가 총출동했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글로벌 정재계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미 통상 이슈가 불거진 상황에서 러트닉 상무장관 등 트럼프 2기 행정부 핵심 관료들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인한 자리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미국과 한국 양국 국민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데 보탬이 되는 작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회장은 이날 행사에 6·25 참전용사 4명을 초청해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만찬에 이어 성악가 조수미의 아리랑 공연 등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국보 7점 등 3백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워싱턴 전시는 이번 주까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총 관람객 수는 6만 5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영상취재 정명환(VJ)
영상편집 최창규
삼성은 외교 사절 역할도 톡톡히 했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까지.
한국과 미국의 정재계 거물급 인사들이 워싱턴DC의 한 미술관에 모였는데요.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증품을 전시한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를 고리로 경제와 문화를 잇는 민간 외교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단상에 섰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순회전의 성공을 기념하는 갈라 만찬이 열린 겁니다.
이날 행사에는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부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까지 삼성 오너일가가 총출동했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글로벌 정재계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미 통상 이슈가 불거진 상황에서 러트닉 상무장관 등 트럼프 2기 행정부 핵심 관료들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인한 자리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미국과 한국 양국 국민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데 보탬이 되는 작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회장은 이날 행사에 6·25 참전용사 4명을 초청해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만찬에 이어 성악가 조수미의 아리랑 공연 등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전시는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국보 7점 등 3백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워싱턴 전시는 이번 주까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총 관람객 수는 6만 5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영상취재 정명환(VJ)
영상편집 최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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