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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주택 화재…30대 여성 참변

2026-01-29 19:38 사회

[앵커]
추위 속,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에선 반지하 주택에서 불이 나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정윤아 기자입니다.

[기자]
빌라 출입구와 창문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이 반지하 집 창문을 깨고 불길을 잡으려 합니다.

집 안은 시커멓게 탔고, 바닥은 불을 끌 때 뿌린 물로 흥건합니다. 

서울 은평구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7시 31분쯤. 

이 집에 사는 자매 중 언니인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같은 건물에 사는 주민 8명도 대피했습니다.

소방관들이 손전등을 켜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갑니다. 

불타버린 가재도구들이 곳곳에 널려있습니다. 

어젯밤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40분 만에 불은 껐지만 60대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담배꽁초가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 함평군 주택에서 바람을 타고 연기가 퍼집니다 

지붕에 올라간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입니다. 

이 집에 사는 90대 여성은 이웃 주민의 도움으로 탈출했습니다.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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