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 이제부턴 사건 소식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논란이었죠.
태백산 눈축제 현장의 한 노점상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탕에 집어넣는 하얀색 플라스틱 통, 막걸릿병인데요.
같이 들어있던 어묵과 국물은 손님에게 그대로 판매합니다.
"5천 원, 4개 5천 원."
막걸릿병 넣는 걸 본 관광객이 보다 못해 노점상에게 이렇게 따집니다.
"아니야, 살짝… <살짝이 아니라 제가 봤어요.> 나는 (막걸리가) 살짝 얼었다고 그래서…"
이 노점상 말은 "막걸리가 얼어서 좀 녹이려고 어묵 국물에 살짝 넣었다" 고 했는데, 이 영상을 찍은 관광객은 "5분 사이에 막걸리 두 병 넣는 걸 봤다"며 "방금까지 먹고 있던 어묵 국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관할 지자체에서 바로 영업을 정지시켰습니다.
태백시청 관계자
"영업 정지 안내를 드리면서 철거 결정까지 이뤄진 상태고 또 그런 문제가 발생 되는 곳이 있으면 지금처럼 빨리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일부 몰상식한 노점상 때문에 그 축제 전체가 피해를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논란이었죠.
태백산 눈축제 현장의 한 노점상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탕에 집어넣는 하얀색 플라스틱 통, 막걸릿병인데요.
같이 들어있던 어묵과 국물은 손님에게 그대로 판매합니다.
"5천 원, 4개 5천 원."
막걸릿병 넣는 걸 본 관광객이 보다 못해 노점상에게 이렇게 따집니다.
"아니야, 살짝… <살짝이 아니라 제가 봤어요.> 나는 (막걸리가) 살짝 얼었다고 그래서…"
이 노점상 말은 "막걸리가 얼어서 좀 녹이려고 어묵 국물에 살짝 넣었다" 고 했는데, 이 영상을 찍은 관광객은 "5분 사이에 막걸리 두 병 넣는 걸 봤다"며 "방금까지 먹고 있던 어묵 국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관할 지자체에서 바로 영업을 정지시켰습니다.
태백시청 관계자
"영업 정지 안내를 드리면서 철거 결정까지 이뤄진 상태고 또 그런 문제가 발생 되는 곳이 있으면 지금처럼 빨리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일부 몰상식한 노점상 때문에 그 축제 전체가 피해를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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