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충북 옥천군의 한 시골 마을로 가볼 텐데요.
야산의 묘지들에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보였는데 이게 알고 보니 소금이었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일명 소금 테러 사건, 이런 식으로 피해를 당한 묘지만 11기로 묘 주인도 전부 달랐는데요.
피해자 목소리들 들어보겠습니다.
김명호 / 피해 묘지 후손
"과수원 둘러보다가 묘가 근처에 있어서 하얀 게 있길래 가봤더니 소금이 뿌려져 있어서 깜짝 놀랐죠."
한운성 / 마을 이장
"소금 한 포대를 들고 와서 묘가 3기 있는 데서 2기에 붓더라고요. 그러고는 포대를 버리고 다시 차에 가서 또 꺼내 오더라고요."
그동안 경찰이 미신적 소행에 무게를 두고 범인을 쫓았는데요.
6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역 주민이 아닌 외지인으로 렌터카에 소금 포대를 싣고 와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조상들 잘 되라고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내 조상들 잘 되자고 남의 조상들 무덤에 이런 짓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야산의 묘지들에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보였는데 이게 알고 보니 소금이었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일명 소금 테러 사건, 이런 식으로 피해를 당한 묘지만 11기로 묘 주인도 전부 달랐는데요.
피해자 목소리들 들어보겠습니다.
김명호 / 피해 묘지 후손
"과수원 둘러보다가 묘가 근처에 있어서 하얀 게 있길래 가봤더니 소금이 뿌려져 있어서 깜짝 놀랐죠."
한운성 / 마을 이장
"소금 한 포대를 들고 와서 묘가 3기 있는 데서 2기에 붓더라고요. 그러고는 포대를 버리고 다시 차에 가서 또 꺼내 오더라고요."
그동안 경찰이 미신적 소행에 무게를 두고 범인을 쫓았는데요.
6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역 주민이 아닌 외지인으로 렌터카에 소금 포대를 싣고 와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조상들 잘 되라고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내 조상들 잘 되자고 남의 조상들 무덤에 이런 짓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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