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회부 서상희 기자와 '사건을 보다', 함께 합니다.
Q1.첫 소식. 산속에서 벌어진 심야 구조작전 소식이죠?
네, 당시 긴박했던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칠흑같이 어두운 밤, 순찰차가 출동합니다.
해남 달마산에서 야간 산행을 하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들어온 겁니다.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한 암벽 지대라.
조난 당한 시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유일한 단서, 지금 보시는 불빛이었습니다.
조난자가 전화로 "멀리 순찰차 불빛만 보인다"고 한 건데요.
경찰이 헬기를 띄워 수색 작전에 나섰습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인데요.
헬기에 달려 있는, 카메라를 열을 감지하는 적외선 영상 모드로 바꿔서 사방을 수색한 끝에 드디어 조난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20분 뒤 암벽틈에서 신고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헬기는 경찰과 소방 구조대가 접근할 수 있게 1시간 40분동안 탐색용 조명을 비췄는데요.
결국 5시간 만에 조난당한 시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Q2. 밤 산행 조심해야 겠네요. 이번엔 사고를 막은 소나무 소식이죠?
네 부산으로 가봅니다.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 신호등 앞에서, 속도를 줄입니다.
그런데 왼쪽을 보시면요.
2.1톤 크레인차 갑자기 비탈길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중앙분리 울타리를 뚫고 차량을 들이 받더니, 교차로 방향으로 다시 점점 가속도가 붙으며 내려가는데요.
그런데 교통섬에 심어져 있던 소나무와 정면 충돌한 뒤 멈춰섰습니다.
나무가 아니었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죠.
크레인차의 60대 운전자, 사이드 브레이크가 이상해 내려서 살펴보던 중, 차량이 움직였다고 진술했습니다.
Q3. 경주 산불 소식 전해드렸는데, 공장에서도 큰 불이 났네요?.
네 강원도 원주시에서 난 불인데요.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산불이라도 난 것 처럼, 불기둥이 맹렬하게 솟구쳐오릅니다.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난 화재였는데요.
폐기물이 200톤이나 불타면서 신고 9시간 만에야 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을보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기자와 '사건을 보다', 함께 합니다.
Q1.첫 소식. 산속에서 벌어진 심야 구조작전 소식이죠?
네, 당시 긴박했던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칠흑같이 어두운 밤, 순찰차가 출동합니다.
해남 달마산에서 야간 산행을 하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들어온 겁니다.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한 암벽 지대라.
조난 당한 시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유일한 단서, 지금 보시는 불빛이었습니다.
조난자가 전화로 "멀리 순찰차 불빛만 보인다"고 한 건데요.
경찰이 헬기를 띄워 수색 작전에 나섰습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인데요.
헬기에 달려 있는, 카메라를 열을 감지하는 적외선 영상 모드로 바꿔서 사방을 수색한 끝에 드디어 조난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20분 뒤 암벽틈에서 신고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헬기는 경찰과 소방 구조대가 접근할 수 있게 1시간 40분동안 탐색용 조명을 비췄는데요.
결국 5시간 만에 조난당한 시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Q2. 밤 산행 조심해야 겠네요. 이번엔 사고를 막은 소나무 소식이죠?
네 부산으로 가봅니다.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 신호등 앞에서, 속도를 줄입니다.
그런데 왼쪽을 보시면요.
2.1톤 크레인차 갑자기 비탈길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중앙분리 울타리를 뚫고 차량을 들이 받더니, 교차로 방향으로 다시 점점 가속도가 붙으며 내려가는데요.
그런데 교통섬에 심어져 있던 소나무와 정면 충돌한 뒤 멈춰섰습니다.
나무가 아니었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죠.
크레인차의 60대 운전자, 사이드 브레이크가 이상해 내려서 살펴보던 중, 차량이 움직였다고 진술했습니다.
Q3. 경주 산불 소식 전해드렸는데, 공장에서도 큰 불이 났네요?.
네 강원도 원주시에서 난 불인데요.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산불이라도 난 것 처럼, 불기둥이 맹렬하게 솟구쳐오릅니다.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난 화재였는데요.
폐기물이 200톤이나 불타면서 신고 9시간 만에야 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을보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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