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겨울 수영복 입고 ‘사우나 마라톤’

2026-02-08 19:05 국제

[앵커]
혹한의 날씨에 수영복 만 입은채 거리를 뛰는 사람들. 보는 것 만으로도 추운데요.

북유럽에서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5, 4, 3, 2, 1]

수영복 위에 화려한 복장을 겹쳐입고 눈길을 뛰는 사람들, 한참을 달려 들어간 공간, 다름 아닌 사우나입니다. 

현지시각 어제 북유럽 에스토니아 오테파에서 열린 겨울나기 전통 축제, 사우나 마라톤에 20개국 900여명이 모였습니다. 

4명이 한 팀을 이뤄 지도에 그려진 사우나를 찾아들어가 최소 3분을 버텨야 합니다.

얼음 구멍이나 온수 풀에 뛰어드는 미션을 수행하면 추가 점수도 얻습니다.

[마누엘 그루버 / 스위스 참가자]
"사우나를 사랑하고 파티도 좋아해요. 오테파가 완벽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모든 사우나가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하고, 사람들도 재밌고 분위기도 좋아요."

바다를 덮은 얼음이 깨져 물길이 열린 틈 사이 사람이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구조대원이 얼음 위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하지만 얼음이 계속 깨지는 위태로운 상황.

구조 헬기 로프에 매달려 육지에 안착하고, 구조대원들이 달려와 응급처치를 합니다. 

현지시각 지난 6일 미국 뉴욕시 자메이카만 인근에서 남성 세 명이 호기심에 언 바다를 건너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이 급파한 헬리콥터가 발생 지점을 빠르게 확인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가 땅에 곤두박질칩니다.  

탑승자들이 탈출하는 순간에도 또 한 번 세게 떨어집니다. 

현지시각 어제 인도 북부의 축제에서 놀이기구 추락 사고가 났습니다.  

탑승자 중 9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들을 구조하던 경찰관 1명이 숨졌습니다. 

조사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김지향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