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문을 받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런 흑백 사진과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감성적인 글로 대응했습니다.
민주당의 '집 6채 공격'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강보인 기자가 이어갑니다.
[기자]
다주택자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의힘 비판 글이 올라온 시각,
모친 집에 머무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날이 밝자 "대통령이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자신이 얼른 죽어야 한다"고 한 노모의 발언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홀로 계신 장모님만이라도 대통령의 글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제목의 글에 노모의 집 앞에 쌓인 눈을 빗자루로 쓸어내는 본인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주택 6채를 소유한 다주택자라는 여당 비판에 투기용이 아니라는 반박 글로 보입니다.
장 대표는 6채 중, 충남 보령 주택은 노모 거주용으로, 장모가 거주 중인 경남 진주 아파트는 지분 5분의 1을 상속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효심을 방패 삼아 다주택 보유라는 논점을 흐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대표는 끝까지 다주택자로 남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조국혁신당도 "전형적인 감성팔이"라며 "주택 6채에 누가 실거주하고 있는지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김명철
영상편집 이희정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문을 받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런 흑백 사진과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감성적인 글로 대응했습니다.
민주당의 '집 6채 공격'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강보인 기자가 이어갑니다.
[기자]
다주택자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의힘 비판 글이 올라온 시각,
모친 집에 머무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날이 밝자 "대통령이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자신이 얼른 죽어야 한다"고 한 노모의 발언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홀로 계신 장모님만이라도 대통령의 글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제목의 글에 노모의 집 앞에 쌓인 눈을 빗자루로 쓸어내는 본인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주택 6채를 소유한 다주택자라는 여당 비판에 투기용이 아니라는 반박 글로 보입니다.
장 대표는 6채 중, 충남 보령 주택은 노모 거주용으로, 장모가 거주 중인 경남 진주 아파트는 지분 5분의 1을 상속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당은 "효심을 방패 삼아 다주택 보유라는 논점을 흐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대표는 끝까지 다주택자로 남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조국혁신당도 "전형적인 감성팔이"라며 "주택 6채에 누가 실거주하고 있는지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김명철
영상편집 이희정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