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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쌀 도정 공장서 불…잡곡 1천 톤 잿더미

2026-02-16 19:17 사회

[앵커]
쌀 도정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안에 보관 중이던 잡곡 1천 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연휴기간 잇따른 사건사고 소식, 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가 공장 건물을 삼켰습니다.

건물 안에선 화염이 솟구칩니다.

오늘 오전 10시 51분쯤 경북 안동시의 쌀 도정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공장 건물 3동과 보관 중이던 잡곡 등 1천여 톤이 모두 탔습니다.

창문 밖으로 불길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 새벽 5시 30분쯤 경기 부천시의 5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주민 11명이 대피했습니다.

얼어붙은 저수지에서 한 남성이 구조대원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밖으로 나옵니다. 

구조대원들은 연신 줄을 끌어당깁니다.

[현장음]
"장시간 물속에 있어서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상황. 이상."
 
60대 A씨는 어제 오후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의식을 잃지 않고 소방대원이 오기까지 40분 동안 얼음판을 잡고 버티다 구조됐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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