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집 덮친 설 연휴의 '악몽'
다음은 신림동입니다.
주택가 골목이 보이고요.
순찰차가 세 대나 들어오는데요.
경찰들이 무장을 하고, 대략 7명 정도가 빌라 안으로 들어갑니다.
뭔가 급한 신고가 들어온 거 같죠?
112 신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검은색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남성이 집 안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다 도망갔다".
신고자는 20대 남매였고요.
용의자가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찍혔는데, 바로 이 장면입니다.
검은색 옷, 마스크를 쓴 남성, 신고 내용 그대로죠?
경찰은 용의자의 도주 경로를 추적해서, 어제 오전 4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그리고 남성은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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