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여당은 반발했습니다.
당연히 사형을 선고했어야 한다고요, 윤 전 대통령 사면 금지법도 내일부터 법사위에서 논의합니다.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선고 직후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무기징역은 내란우두머리죄의 최저형이라며 사법부를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연히 사형이 나올 줄 알고 메시지를 준비했는데 이 메시지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을 통해서 법정 최고형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검을 향해선 즉각 항소하라고 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즉각 사퇴하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사면금지법을 바로 처리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내란범에 대해선 대통령도 사면할 수 없도록 막아 윤 전 대통령 사면을 막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말을 아꼈습니다.
[김남준 / 청와대 대변인]
"1심 판결 결과에 대한 입장이라든가 반응은 특별히 여기서 말씀드릴 것은 없는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대신 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사실을 언급하며, "인류사의 모범"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제24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내란의 어둠을 평화적으로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들의 용기와 역량은 아마도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영원히 표석으로 남아 빛날 것입니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해 계엄에 항거한 국민들의 공로를 치하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강철규
영상편집: 박형기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여당은 반발했습니다.
당연히 사형을 선고했어야 한다고요, 윤 전 대통령 사면 금지법도 내일부터 법사위에서 논의합니다.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선고 직후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무기징역은 내란우두머리죄의 최저형이라며 사법부를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연히 사형이 나올 줄 알고 메시지를 준비했는데 이 메시지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을 통해서 법정 최고형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검을 향해선 즉각 항소하라고 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즉각 사퇴하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사면금지법을 바로 처리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내란범에 대해선 대통령도 사면할 수 없도록 막아 윤 전 대통령 사면을 막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말을 아꼈습니다.
[김남준 / 청와대 대변인]
"1심 판결 결과에 대한 입장이라든가 반응은 특별히 여기서 말씀드릴 것은 없는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대신 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사실을 언급하며, "인류사의 모범"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제24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내란의 어둠을 평화적으로 이겨낸 우리 대한국민들의 용기와 역량은 아마도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영원히 표석으로 남아 빛날 것입니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해 계엄에 항거한 국민들의 공로를 치하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강철규
영상편집: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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