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 김여정이 온순해졌다? 진짜일까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남북 관계 개선은 개꿈이라며 독설을 퍼붓던 김여정, 최근 들어 북한 무인기 사건에 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명하자, 다행이다, 높이 평가한다.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북 관계 개선에 물꼬가 트일까요?
우리는 군사분계선 근처에 정찰기나 무인기 띄우지 말자, 우리부터 금지하는 안을 검토하겠다 어제 손을 내밀었는데, 오늘 김여정의 답은 반대입니다.
국경 경계를 강화하겠다, 그리곤 오빠죠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남한을 사정권으로 하는 핵방사포를 자랑하고 나섰습니다.
남매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요?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양 4.25 문화회관 앞 광장에 600mm 초대형 방사포 50문이 가득 서 있습니다.
총 250발 연속 발사가 가능한 분량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방사포 차량을 운전해보기도 합니다.
사거리가 약 400km로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사정권에 들어갑니다.
북한은 이 방사포에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오늘 담화에서 어제 정부가 발표한 무인기 재발방지책을 "높게 평가한다"면서도 "한국과 닿아있는 남부 국경에 대한 경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한국을 같은 민족 국가가 아니라 외국으로 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접경 지역의 긴장 고조 행위를 삼가고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정
북한 김여정이 온순해졌다? 진짜일까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남북 관계 개선은 개꿈이라며 독설을 퍼붓던 김여정, 최근 들어 북한 무인기 사건에 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명하자, 다행이다, 높이 평가한다.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북 관계 개선에 물꼬가 트일까요?
우리는 군사분계선 근처에 정찰기나 무인기 띄우지 말자, 우리부터 금지하는 안을 검토하겠다 어제 손을 내밀었는데, 오늘 김여정의 답은 반대입니다.
국경 경계를 강화하겠다, 그리곤 오빠죠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남한을 사정권으로 하는 핵방사포를 자랑하고 나섰습니다.
남매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요?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양 4.25 문화회관 앞 광장에 600mm 초대형 방사포 50문이 가득 서 있습니다.
총 250발 연속 발사가 가능한 분량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방사포 차량을 운전해보기도 합니다.
사거리가 약 400km로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사정권에 들어갑니다.
북한은 이 방사포에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오늘 담화에서 어제 정부가 발표한 무인기 재발방지책을 "높게 평가한다"면서도 "한국과 닿아있는 남부 국경에 대한 경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한국을 같은 민족 국가가 아니라 외국으로 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접경 지역의 긴장 고조 행위를 삼가고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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