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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모드 본격 돌입한 민주당…서울·경기 각각 ‘5파전’

2026-03-08 18:53 정치

[앵커]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지방선거 모드에 본격 돌입한 민주당,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후보 경선은 각각 치열한 5파전이 확정됐습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동안 강력한 개혁 당대표로서 개혁에 매진했다면 이제부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억울한 컷오프 등이 없는 '4무 공천'을 원칙으로 공정하고 속도감 있는 '4강 공천'을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주 확정된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는 5파전이 치열합니다.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정책을 발표하고 관련 간담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들은 오는 23~24일 예비경선을 치른 뒤 다음 달 7~8일 본경선에 나섭니다.

경기도지사 후보 5명의 경쟁도 불꽃 튑니다.

오는 21~22일 예비경선을 통과한 세 명이 다음 달 5~7일 본경선에 오릅니다.

중앙당 공관위는 오늘 회의를 거쳐 전북과 제주 지역 경선 후보도 확정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계양을 지역 등에 대해선 전략 공천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영상편집: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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