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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트럼프 ‘최후통첩’…“협상 불발 땐 이란 초토화”

2026-04-07 21:05 국제,경제,정치

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건

12시간

최최최후통첩. 자고 일어나면 뭔가 바뀌어 있을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까지 협상이 되지 않으면, 이란을 초토화시키겠다고 예고했죠. 하룻밤, 그것도 단 4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없앨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1400만

반면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본인을 포함해 1400만 명의 이란 국민들이 전쟁에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기로 자원했다"고 했습니다.최고지도자 모즈타바도 서면으로 "이란 결의 꺾지 못한다"며 항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57조

삼성전자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역대 최고인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내년엔 전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를 제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과반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추미애 의원이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 없이 최종 후보가 됐습니다. 당내에선 강성 지지층의 영향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왔죠.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추가 공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잠시 뒤에 윤희숙 서울시장 예비후보에게 국민의힘 돌아가는 상황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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