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엔 또 다른 재보궐 선거 격전지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5명의 후보들이 단일화나 사퇴 없이 마지막까지 완주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선미 기자, 평택을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경기 평택 안중읍 시내에 나와있습니다.
이 도로를 따라서 후보들의 선거 캠프가 줄지어 위치해있는데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5파전이 팽팽합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을 강조하며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한다면 자신을 찍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평택 토박이를 강조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우리가 분열하면 민주당과 조국당만 웃는다며 자신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파란색 옷을 안 입었어도 진짜라며, 평택의 발전과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 투표해달라고 독려했습니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도 사퇴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습니다.
오후 12시를 기준으로 평택을이 포함된 평택 전체 본투표율은 17.8%인데요,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평택을 사전투표율 역시 18.39%로 전국 평균 24.12%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는데 선거 결과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특히 세 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걸로 나타났던 만큼 간발의 차이로 극적인 당선자가 나올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평택 안중시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남은주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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