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아침 이용규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 코치가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내 키움 측이 구단주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소속 구성원의 음주 운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과 리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해당 코치가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용규 코치는 2004년 LG트윈스로 데뷔한 이후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등을 거쳐 2021년 키움으로 이적했지만 결국 22년 만에 야구 인생을 불명예 은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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