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방송 NHK는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고향인 이와테현 오슈시에 벼를 이용해서 오타니를 표현한 논 아트 작품이 제작됐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NHK는 오타니의 고향인 이와테현 오슈시에서 벼를 이용해 오타니를 표현한 작품이 제작됐다고 최근 소개했습니다.
오슈시는 지난 2008년부터 논을 캔버스로 삼아 서로 다른 색의 벼 모를 심은 뒤 그림을 만드는 '논아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개된 작품에는 공을 던지는 오타니 모습과 함께 반려견 '데코핀'이 입에 야구공을 문 모습도 담겼습니다.
이 작품은 5월 말 지역 중학생 등 약 200명이 벼 8종류 모를 심으면서 시작했고 6월 말 벼가 자라 절정을 이뤄 인근 공원 전망대에서는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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