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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당명 변경, 새 지도부가 추후 논의”

2026-07-05 15:42 정치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국혁신당이 오는 7·25 전당대회에서는 '당명 변경' 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다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각에서 제기된 '당명 변경설'에 대해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 출범하는 지도부 체제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혁신당이 그간 쌓아온 성과와 한계를 냉철히 돌아보고, 새 지도부 선출을 기점으로 내실을 기하고 당을 더 단단하게 다져나가는 길을 여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 정당으로서 부여받은 시대적 소명을 되새기고, 스스로 힘을 키우는 자강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낙마로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이번 전당대회를 치르게 됐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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