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앙선관위에 247만 표를 공개적으로 재검증해 잘못된 투개표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달라는 것"이라면서 "사람들을 동원해 재검표하는 데 5천만 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 내부 현장조사를 마치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윤 의원은 또 "한번에 정확히 재검표하는 것이 그것(투표함)을 옮길 명분도 생기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의원은 이어 이번주 여야 간사에게 이 문제를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곧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본다"며 "지난주 중앙선관위 기관보고에서 강동완 사무총장 대행도 (재검표) '좋다',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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