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테헤란에서 열린 장례 기도식에 하메네이의 아들인 마수드, 메이삼, 모스타파가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전쟁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새 최고지도자로 추대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장례 기간 내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AP통신은 “모즈타바가 부친을 숨지게 한 공습 당시 부상을 입은 뒤 신변 안전을 위해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은 “다른 아들들과 이란 지도부 인사들의 공개 등장이 지도부의 단결과 저항 의지, 그리고 안전에 대한 자신감을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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