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제주 포럼 폐회사 하는 최태원 회장 <사진=뉴시스>
최 회장은 오늘(19일)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반도체에 한정해 올해보다 내년에 쓰겠단 요청이 최소 60~100%쯤 더 있다"며 "아비규환이라는 이야기까지 써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모든 곳에서 엄청난 로비와 압력, 요청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성과급 논란과 관련해서는 "모든 사람이 싫어하면 정말 문제지만 그렇게까지 보진 않는다"며 "좀 더 지켜보자"고 말하고, "한쪽에선 SK 하이닉스 직원이 아닌데도 좋다는 사람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이게 가져오는 긍정적 영향도 물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구성원에게 가능한 많은 행복을 주고 싶지만 단서가 있다. 이해관계자와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구성원의 행복이 이해관계자를 침해한다면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해 그 문제에 손 대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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