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안성 교량 붕괴’ 사고 현대엔지니어링 영업정지 3개월

2026-07-22 10:11 사회

 지난해 2월 오후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다리 건설현장에서 교량이 붕괴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노동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대엔지니어링이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3개월간 영업을 정지하는 행정처분을 공고했습니다.

사고는 지난해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청룡천교 건설현장에서 교량 상판을 지지하는 철제 구조물 설치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일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작업 편의를 위해 구조물의 전도를 막기 위한 장치를 다량 제거한 것이 핵심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처분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건설사업자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영업정지를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