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왼쪽)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전북특별자치도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제3차 상무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천지 측은 "본 교단은 민주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전혀 관심이 없다"며 "신천지 성도 중 개별적으로 민주당에 가입한 당원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신천지 개입설'을 주장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처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권 경쟁이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고 교단을 정략의 도구로 악용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선거 승리를 위해 본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를 펴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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