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영화 '호프'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올여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호프'는 개봉 3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1일째 300만 명을 달성했고, 19일째인 오늘(2일) 400만 기록에 진입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와 '군체'에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겁니다.
'호프'는 30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호프'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뉴시스>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에 있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생명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로, '추격자'(2008) '황해'(2010) '곡성'(2016)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고강도 액션을 소화하고,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외계 생명체를 연기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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