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여의도 일대 아스팔트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기상청은 오늘(6일)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1~25도, 최고 29~33도)보다 높고 최고기온은 30~39도를 기록하겠다고 발혔습니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9.1도 ,인천 29.4도 ,춘천 24.7도 ,강릉 25.7도 ,대전 26.9도 ,청주 28.4도 ,전주 27.9도 ,광주 27.6도 ,대구 25도 ,부산 26.3도 ,울산 24.2도 ,제주 27.2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9도 ,인천 38도 ,춘천 38도 ,강릉 32도 ,대전 37도 ,대구 36도 ,전주 38도 ,광주 37도 ,부산 34도 ,제주 33도로 예상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곳은 서울·강화·인천 북부·인천 남부·광명·안산·김포·연천·포천·가평·고양·남양주·오산·평택·의왕·하남·안성·화성·파주 서북부·파주 남부·용인·여주·양평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전남 광양입니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서는 필수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최대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그늘이나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지역이 많아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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