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부산소방본부
어제(8일) 오후 6시 49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 있는 철강 제조공장 고철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 오후 7시 3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 인력 182명과 장비 59대가 투입됐습니다.
큰 불길은 오늘 새벽 0시 35분쯤 잡혔고 약 5시간이 더 지난 오전 5시 38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나 유해 화학물질 누출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창고 안에 고철 약 2천 톤이 쌓여 있어 불을 끄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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