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추 지사는 11일 SNS에 "지난 1년 대표적인 개혁과제인 검찰개혁, 개혁대상을 모아 개혁TF를 꾸리고 개혁 프로세스를 지체시키고 보완수사 여론전이나 시도하면서 좌고우면해온 태세로는 나머지 개혁을 기대조차 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추 지사는 최근 정 후보가 SNS에 "어머니, 정청래입니다. 도와주십시오"라고 적자 댓글로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개혁과제들이 많다. 자식의 장래를 본인의 안위보다 걱정하는 어머니들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힘내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또 별도 글에서 "당은 국민께 약속한 개혁과제를 실천하고, 정부는 경제에 전념하는 당정 역할 분담을 하면 좋겠다"며 "묵묵히 약속한 개혁을 할 수 있는 확고한 민주당 지도부 진용, 그것이 광주 호남 정신이 바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추 지사의 글은 김민석·송영길 후보의 '당정일체론'을 반박하며 정 후보가 선출돼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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