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025년 11월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이사장은 오늘(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 증시대란, 부동산대란, 치안대란을 앞두고 좌우 할 것 없이 이재명 정권을 비판하고 나섰는데 유독 자기권력 유지키 위해 피아도 구분 못하고 총질하고 있는 자가 바로 장동혁"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한 줌 권력이 그리 집착되는지 적이 무슨 짓을 해도 그저 내부인사들을 죽이지 못해 안달복달"이라며 "당내에 어른이 없다보니 이런 광인을 끌어내기는커녕 다음 총선에 혹시라도 공천에 무슨 문제라도 생길까봐 복지안동한 채 그저 꿀 먹은 벙어리들로 가득하다. 한마디로 망조가 따로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어 "그러나 이런 짓거리를 해도 어차피 이재명 정권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한 자충적인 정치공작들로 말미암아 결국 중수청(중도, 수도권, 청년층)의 분노가 극에 달해 수도권 참패가 필연적이고 그 결과 다음 총선인 28년엔 전국 과반도 못 미치는 비참한 성적을 받아들 것이다. 결국 30년 대선엔 개혁적이자 합리적인 보수재건파에 의해 정권교체가 반드시 이뤄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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