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SNS. 사진=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함께 선 사진 3장을 올렸습니다.
별도 문구는 달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산책하는 모습 1장, 2019년 6월30일 판문점에서 나란히 선 모습 1장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 1장입니다.
총 3차례 정상회담 중 2019년 2월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회담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김정은과 나의 매우 좋은 관계에 비춰볼 때, 한국과의 연합군사연습에 미국이 참여하기로 오래 전 합의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다"며 한미 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UFS) 축소를 전격 지시했습니다.
UFS는 원래 27일까지 이어질 계획이었으나 6일 앞당겨 21일 종료됐습니다.
19일에는 연내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그렇다. 그럴 것(Yeah, I will be)"이라고 답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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