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기관의 대대적인 지방 이전이 추진됩니다.
법무부를 비롯해 검찰청과 경찰청까지 모두 세종으로 갑니다.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 350여 곳도 남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지방으로 이전됩니다.
이건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성숙 / 국무총리]
"큰 기관부터 우선적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 하겠습니다. 속도감 있는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 이전이 시작됩니다.
대검찰청과 경찰청도 모두 새 청사를 마련해 세종으로 내려갑니다.
외교부와 통일부 등은 오늘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전에서 제외되는 건 아닙니다.
대통령실이 세종으로 이전하는 2030년에 맞춰 단계적으로 지방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공공기관도 예외가 아닙니다.
현재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 350여 개 가운데 남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모두 이전 대상입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약 20%인 109곳을 통폐합하고, 올해 안에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이건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준구
영상편집 : 이혜진
이건희 기자 [samsungbos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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