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행사장 인파 밀집구역과 CCTV 사각지대에는 형사 12개팀과 형사기동대 차량을 배치해 흉기 이용 범죄 등 이상동기 범죄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경찰특공대는 행사 전 폭발물 의심 물체 등에 대비해 행사장을 사전 수색하고 차량 돌진 사고를 막기 위해 주요 지점에 차벽을 설치했습니다.
도로에 차량을 세우고 관람하는 행위도 집중 단속합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와 양화, 서강, 마포, 한강, 동작대교 등 주요 조망 지점에 순찰차와 사이카를 고정 배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암표 거래나 자릿세 징수,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티켓 부정 예매도 엄중 수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지유 기자 [gu2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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