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
양 씨 측은 자신의 뇌물공여약속 혐의 사건에 대한 15일 3차 공판을 연기해 달라며 재판 관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기일 변경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양 씨는 제넨셀을 실질적으로 운영한 강 모 씨와 공모해 김 후보자에게 뇌물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기일 변경 신청은 재판 당사자가 법원에 예정된 재판 날짜를 바꿔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로, 재판부는 신청 사유 등을 검토한 뒤 기일 변경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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