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뉴시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7월 23일(7096.89) 이후 처음입니다.
중동 정세 격화와 국제유가 급등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AI·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3% 넘게 올라 18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2.28% 오른 830.37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9.5원 내린 1336.1원을 기록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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