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에서 사라진 9㎜ K-5 실탄 100발은 2020년쯤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담당 직원은 정확한 분실 경위를 설명하지 못한 채 혐의를 부인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천안교도소 5.56㎜ M16 실탄 40발 분실 사건도 경찰이 담당 직원을 조사 중인데, 역시 최소 수년 전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형식적인 재고 점검과 같은 관리 부실로 장부상 수량과 실제 수량에 차이가 생겼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6월 대전교도소 종합감사에서 실탄 부족 사실을 발견한 뒤, 전국 교정시설을 전수조사한 결과 천안교도소에서 추가로 분실이 발견되며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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