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지사는 "경기도로 시집 오면 부잣집으로 시집오는 줄 알았다"며 "살림살이 맡아보니 쌓아두었던 금도도 다 탕진이 되고, 빚문서가 잔뜩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며느리 쫓아내려고 그러는 분들도 있다"며 자신에 대한 사퇴 여론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경기도의 재정난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추 지사는 "석달 간 예산이 전혀 반영돼있지 않은 그런 살림살이를 제가 인계받았다"면서 "아침 출근길마다 각성하라! 하는데, 각성만 하면 돈이 채워지면 저도 참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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