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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내각제 고려 안 해… 4년 중임제 등 국민 공감·합의로”

2026-09-21 11:02 정치

 <사진=뉴스1>

개헌에 따른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각에서 자꾸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무슨 내각제라든가 이런 것은 전혀, 적어도 저희 당은 고려하는 바가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21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서 나와 "권력 구조에 대한 것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합의하는 대로 가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통상적인 대통령 중임제, 가령 4년 중임제 같은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은 합의되는 바대로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헌 시기와 관련해서는 "김태년 개헌추진단장 생각은 총선부터 1년 전, 지금부터 1년 후 정도 시기까지 합의할 수 있는 것을 해서 추진하는 게 좋겠다, 국민투표까지 하는 게 좋겠다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권력구조 개편 외에 민주당이 추진하는 개헌의 큰 방향으로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 사회권적 기본권 강화를 제시하고 개헌 논의를 위한 야당과 협상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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