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아사히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화재는 26일 낮 12시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에 있는 미라이타워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탑 중앙 부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고야시 소방당국은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으며 전망대인 스카이 발코니의 엘리베이터 기계실 벽면과 전기 장식 일부가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타워 안에 있던 약 30명은 모두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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