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26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올해 1인당 명절휴가비로 880만 원 가량, 추석에는 절반인 439만 6560원을 받았습니다.
국회의원 연봉은 올해 약 1억6093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03만 원 늘었고 명절 휴가비는 30만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2024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자 월 평균 소득은 의원 명절휴가비 보다 적은 375만 원이었습니다.
또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 5인 이상 기업 중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을 밝힌 곳은 61%로 지난해보다 2.0%포인트 낮아져 일반 직장 근로자들 상황은 악화됐습니다.
한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설에 이어 추석 명절휴가비도 전액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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