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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가슴에 기대? 이란, 연극 제작진 수사 착수 [자막뉴스]

2026-09-27 14:16 국제

여자 배우가 남자 배우의 가슴에 기댔다는 이유로 이란 검찰이 연극 제작진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란 검찰은 연극 '테헤란 파리 테헤란' 제작진을 사회 규범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데요.

이란에서는 가족이 아닌 남녀가 공공장소에서 신체를 접촉하는 것이 금지돼 있습니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이 좁은 각도에서 촬영돼 실제보다 더 붙어 보인다며, 극중 두 배우가 남매 관계이므로 이슬람 율범이 금하는 신체 접촉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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