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유치장 창살 틈으로 달아났습니다.
틈의 폭, 불과 15cm였는데요.
어떻게 이 좁은 틈을 빠져나간 걸까요.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남성이 유치장 틈 사이로 두 팔과 머리를 집어넣습니다.
곡예를 하듯 서서히 몸통과 다리를 빼내더니 유유히 사라집니다.
브라질 산타카타리나 주의 한 경찰서에 가정폭력범 30대 남성이 유치장에 난 15cm 너비 좁은 틈을 비집고 나왔습니다.
현지 경찰은 해당 유치장을 즉시 폐쇄하고 달아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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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흑곰이 가판대를 짚고 서서 빵을 집어먹습니다.
겨울잠을 앞둔 곰이 음식 냄새를 쫓아 시내로 내려온 걸로 추정됩니다.
야생동물 관리당국 관계자들은 마취총을 쏜 뒤 곰이 나무 위로 올라가 잠이 든 사이 안전하게 포획해 서식지로 돌려 보낸 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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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트럭이 갑자기 검은 승용차 앞을 가로막습니다.
트럭에서 나온 남성, 승용차 문을 열고 운전자를 마구 폭행한 뒤 트럭으로 승용차를 들이받아버리고 떠납니다.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 도싯 주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전 부인을 마주치자 마구 공격한 겁니다.
사건은 지난 6월 발생했지만, 최근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으면서 경찰이 사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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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걸레를 물에 빨더니 청소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걸레를 빤 곳은 유치원의 조리용 냄비.
중국 난징의 한 유치원 급식실 직원들이 식당 냄비에서 걸레와 배수구 덮개 등을 세척해 온 겁니다.
유치원 원장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덮어왔지만 지난 14일, 유치원 보건교사가 SNS에 폭로하면서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최창규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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