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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날 쌀쌀한 출근길…어제보다 5도 ‘뚝’

2026-10-01 07:10 날씨,사회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긴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월 첫날인 1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낮부터 기온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기온은 평년(최저 10~18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의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4.9도 △인천 14.9도 △춘천 13.2도 △강릉 19.4도 △대전 16.9도 △대구 20.9도 △전주 17.4도 △광주 19.8도 △부산 20.4도 △울산 19.7도 △제주 22.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상됩니다.

전날 낮 기온(26∼30도)보다 5도 정도 낮습니다.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시속 70㎞ 안팎까지 강해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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