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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강화도 전방 북 해안서 지속 폭발음…경계시설 보강하는 듯”

2026-10-13 13:56 정치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12일 강화군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접경지역에서 북한군과 주민들이 '국경선 요새화'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화도 전방 북측 지역에서 폭발음이 지속적으로 들려온다는 것과 관련해 합동참모본부가 "북한군이 북측의 해안경계시설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13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일본 NHK 방송은 지난 11일 북한이 남북 경계 지역에 요새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북한 측에서 대규모 폭파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NHK가 지난 7일 촬영한 영상에는 북한 측 강변에서 최대 50여 명이 모여 공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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